마포구 신수동과, 강남구와 서초구의 적절해 보이는 곳들 (위치 좋아 추가상승 여지가 있는 곳들)
로 선정해서 시세일람을 추가하고, 전용면적 기준으로 다시 재편성 했다.

알고보니 분당이 대따 비싼 동네였다.
난 세상에 우리 예산으로 삼성동이나 방배동, 논현동, 역삼동, 청담동 등지에서 살 수 있을지는 꿈에도 몰랐네.

그러나 난 광흥창역 아직 주장중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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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은행 부동산 시세 기준. 관리비는 평당 1만원으로 환산. 이율은 연이자 6.27%


그들이 살았던 삼성동 삼부아파트에서 살까;;;
아니면 또다른 그들이 살았던 삼성동 풍림아파트에서 살까;;;
푸헤헤헤헤헤헤헤-.
Posted by europa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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